필요 물품 : 뼈칼
전리품 : 앞치마(랜덤), 염색약(랜덤)
복귀 뉴비님과 함께 멜리샤를 갔습니다.
무한피스 버그가 통하던 시절에는 매우 쉬운 챔피언이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조금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ML 챔피언 중에서는 퀘스트도 가장 쉽고 챔피언 자체도 가장 쉽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의 3슬롯용의 업그레이드 판인 5슬롯용(일반적으로 걍용이라고 부르는 용)이 나와서 테이머에게는 쿠시데를 주로 사용했던 예전에 비해 더 쉬워진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선 멜리샤가 나오는 작은숲에 입장하기 위해 뼈칼이라는 물건을 삽니다.(위습을 잡아 나오는 뼈를 가지고 만들 수도 있지만, 귀찮은 관계로 루나 밴더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리랑 샤드의 경우 루나 동쪽 밴더나 서쪽 밴더에서 판매합니다.(서쪽밴더 3000지피, 동쪽밴더 4000지피)
뼈칼을 구입했으면 쉐임 던젼 하단에 위치한 작은 숲으로 이동합니다. 엘프퀘스트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곳일 겁니다.(모르시더라도 뛰어가지 마시고, 사람들에게 멜리 멜리를 외치면 게이트를 열어 주실겁니다.)
입장하시면 입장 물품인 뼈칼이 랜덤하게 사라지니 들날 날락하면서 퀘스트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또한 우측에는 탱글, 어비스, 히드라가 있고 하단에는 코일과 실버 서펜트, 검은악어가 있으니 둘러본다고 휘젖고 다니시다가는 파티의 전멸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일단 우측에 드라이어드에게 입장퀘스트를 받습니다. 드라이어드 12마리와 실바라는 하피 1마리를 잡아달라고 말을 합니다.
드라이어드가 스폰되는 장소는 3곳이 있습니다.
3곳의 드라이어드를 다 잡고나면 일정 시간후 다시 스폰됩니다.
스폰위치는 적색 동그라미 위치이고, 가만히 있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닌 근처에 가야만 스폰이 됩니다.
드라이어드는 유저에게 침묵을 걸기때문에 침묵에 걸린 유저는 바보가 됩니다. 특히 마사는 마법을 시전할 수 없어 위험합니다.(3위치씩 4번을 진행하면 드라이어드 12마리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잡으려면 구대와 르네를 이동해가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드라이어드 3마리를 우선 잡고나면 리스폰되는 타이밍에 맞춰 동굴로 들어가 살바라는 푸른 하피를 잡습니다.
좁은 공간에 채널링과 함께 있으므로 아차하면 회색화면을 보게 됩니다.
드라이어드를 잡을때마다 몇마리 남았다고 좌측 하단에 글귀가 뜹니다.
모두 완료하면 처음 퀘스트를 주었던 NPC에게 가서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푸른색 Dryad's Blessing가 가방에 들어옵니다.
받은 Dryad's Blessing를 NPC옆 바구니에 드래그하여 넣으면 검은색 Dryad's curse가 3개 나옵니다.
퀘스트는 르네 구대를 돌아가면서 하더라도 Dryad's curse라는 키를 구할때는 구대에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르네에서 멜리샤 챔피언을 잡을 때보다 구대에서 잡을 때 아이템이 훨씬 더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오실 때는 조심.. 머덜들이 당신의 목숨을 노릴 수 있습니다.........(바구니에 키를 넣어보고 누가 있어서 키가 나오지 않을 경우 머덜로 바꿔서 기다리고 있음.)
받은 Dryad's curse를 더블클릭하시면 멜리샤가 나오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디스코가 걸린상태의 멜리샤
이동한 위치의 정반대편에 멜리샤가 위치하고 있고 , 주변에 4마리의 몹들이 멜리샤를 호위하고 있습니다.
호위몹은 유져나 팻에게 디스코나 피스를 겁니다.
디스코에 걸리면 스킬로스가 나게 되어 진행이 힘들어 지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멜리샤 진행시 특별히 위험한 점은 없으나 멜리샤의 피가 절반이 되었을 때와 피가 500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몬스터를 소환하므로 각별히 주의하셔야합니다.(UOA로 힐매클 돌려놓고 이야기하다 전멸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전리품 : 앞치마(랜덤), 염색약(랜덤)
복귀 뉴비님과 함께 멜리샤를 갔습니다.
무한피스 버그가 통하던 시절에는 매우 쉬운 챔피언이었지만, 패치 이후에는 조금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ML 챔피언 중에서는 퀘스트도 가장 쉽고 챔피언 자체도 가장 쉽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의 3슬롯용의 업그레이드 판인 5슬롯용(일반적으로 걍용이라고 부르는 용)이 나와서 테이머에게는 쿠시데를 주로 사용했던 예전에 비해 더 쉬워진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우선 멜리샤가 나오는 작은숲에 입장하기 위해 뼈칼이라는 물건을 삽니다.(위습을 잡아 나오는 뼈를 가지고 만들 수도 있지만, 귀찮은 관계로 루나 밴더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리랑 샤드의 경우 루나 동쪽 밴더나 서쪽 밴더에서 판매합니다.(서쪽밴더 3000지피, 동쪽밴더 4000지피)
뼈칼을 구입했으면 쉐임 던젼 하단에 위치한 작은 숲으로 이동합니다. 엘프퀘스트를 하셨던 분들이라면 익숙한 곳일 겁니다.(모르시더라도 뛰어가지 마시고, 사람들에게 멜리 멜리를 외치면 게이트를 열어 주실겁니다.)
입장하시면 입장 물품인 뼈칼이 랜덤하게 사라지니 들날 날락하면서 퀘스트를 진행해야겠다는 생각은 하면 안됩니다. 또한 우측에는 탱글, 어비스, 히드라가 있고 하단에는 코일과 실버 서펜트, 검은악어가 있으니 둘러본다고 휘젖고 다니시다가는 파티의 전멸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일단 우측에 드라이어드에게 입장퀘스트를 받습니다. 드라이어드 12마리와 실바라는 하피 1마리를 잡아달라고 말을 합니다.
드라이어드가 스폰되는 장소는 3곳이 있습니다.
3곳의 드라이어드를 다 잡고나면 일정 시간후 다시 스폰됩니다.
스폰위치는 적색 동그라미 위치이고, 가만히 있는다고 나오는 것이 아닌 근처에 가야만 스폰이 됩니다.
드라이어드는 유저에게 침묵을 걸기때문에 침묵에 걸린 유저는 바보가 됩니다. 특히 마사는 마법을 시전할 수 없어 위험합니다.(3위치씩 4번을 진행하면 드라이어드 12마리를 다 잡을 수 있습니다. 더 빨리 잡으려면 구대와 르네를 이동해가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드라이어드 3마리를 우선 잡고나면 리스폰되는 타이밍에 맞춰 동굴로 들어가 살바라는 푸른 하피를 잡습니다.
좁은 공간에 채널링과 함께 있으므로 아차하면 회색화면을 보게 됩니다.
드라이어드를 잡을때마다 몇마리 남았다고 좌측 하단에 글귀가 뜹니다.
모두 완료하면 처음 퀘스트를 주었던 NPC에게 가서 퀘스트를 완료합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푸른색 Dryad's Blessing가 가방에 들어옵니다.
받은 Dryad's Blessing를 NPC옆 바구니에 드래그하여 넣으면 검은색 Dryad's curse가 3개 나옵니다.
퀘스트는 르네 구대를 돌아가면서 하더라도 Dryad's curse라는 키를 구할때는 구대에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르네에서 멜리샤 챔피언을 잡을 때보다 구대에서 잡을 때 아이템이 훨씬 더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오실 때는 조심.. 머덜들이 당신의 목숨을 노릴 수 있습니다.........(바구니에 키를 넣어보고 누가 있어서 키가 나오지 않을 경우 머덜로 바꿔서 기다리고 있음.)
받은 Dryad's curse를 더블클릭하시면 멜리샤가 나오는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디스코가 걸린상태의 멜리샤
이동한 위치의 정반대편에 멜리샤가 위치하고 있고 , 주변에 4마리의 몹들이 멜리샤를 호위하고 있습니다.
호위몹은 유져나 팻에게 디스코나 피스를 겁니다.
디스코에 걸리면 스킬로스가 나게 되어 진행이 힘들어 지므로 조심하여야 합니다.
멜리샤 진행시 특별히 위험한 점은 없으나 멜리샤의 피가 절반이 되었을 때와 피가 500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몬스터를 소환하므로 각별히 주의하셔야합니다.(UOA로 힐매클 돌려놓고 이야기하다 전멸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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