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 프링님께서 옥상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하는 거 없이 구경만 하다가 마지막에 카메오가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잡고 룻권한을 받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카메오가 들어와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룻권한이 없어서 가방도 확인 안 했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링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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