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머더러의 복귀 10년이란 세월이 흘렀고 울온의 인기도 떨어져 적들이 없었는데 이프님들의 도발을 듣고 우리 길드분들이 돌아왔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사회생활에 힘썼던 사회초년생에서 어느새 사회 올드비가 되어서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돌아오길 바라지만 아틀의 핑이 좋아지거나 한/일 샤드에 적들이 많아지지 않으면 돌아오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My UO/Ultima Online 2018.02.25
디스코 전사 - 일본분 스킬과 갑옷 https://www.youtube.com/watch?v=EDUy2wVGnmw&feature=youtu.be My UO/Ultima Online 2018.02.16
옥상 - 과수원 혼자서 과수원을 해보았습니다. 아래 블로그에서 나온 사과 정보를 보면서 값을 넣어가니 무척 쉽네요. http://uo227.blog.fc2.com/blog-entry-43.html My UO/Ultima Online 2018.02.15
슈챔 아침에 슈챔을 하였습니다. 지지난주부터 하자고 하였으나 흰색 해골을 가진 사람이 주지 않아서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쁜사람. 마음이 허전하니 다른 거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게 되네요. 그래도 재미가 없네요. 세상 다 산건가? My UO/Ultima Online 2018.02.11
옥상에서 카메오를 먹음. 두둥 프링님께서 옥상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하는 거 없이 구경만 하다가 마지막에 카메오가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보스를 잡고 룻권한을 받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카메오가 들어와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룻권한이 없어서 가방도 확인 안 했었기 때문입니다.감사합니다. 프링님 ㅎㅎ My UO/Ultima Online 2018.02.10